인천시, 내달 7일 월미도서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와 함께 다음 달 7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2026 인천광역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주민이 주인 되는 인천, 자치로 하나 되는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1개 군·구 행정체제 출범 이후 인천 전역의 주민자치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행사로, 주민자치위원과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천시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안내문 ⓒ인천광역시

이번 행사는 11개 군·구, 158개 읍·면·동의 주민자치 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군·구별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지역 특산품 전시를 비롯해 지역 특색 음식 나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체험, 주민자치회 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동아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주민자치의 성과와 지역별 특색을 알리고, 주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주민자치의 발전상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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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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