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 현장 중심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금융·경영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5일 인천신보에 따르면 재단은 올해 옹진군 도서지역과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등에서 총 30회에 걸쳐 이동출장소를 운영하고 보증상담과 경영애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점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전경 ⓒ인천광역시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장애인, 임산부 등을 위해서는 '민생현장 보증지원 사업'도 추진했다. 재단 직원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보증상담과 신청 접수를 지원하고 부당개입 등 부정보증 예방에도 나섰다. 지난 8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 사업은 내년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의회 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여하는 '일일 명예지점장'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금융지원 수요를 직접 듣는 등 현장 소통도 강화했다.

이부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금융지원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상공인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금융·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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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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