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유지관리를 돕기 위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양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양시청 민원실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점검은 휴게시간(낮 12시~1시)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안양시지회가 주관하며,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차량을 가지고 방문해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전문 정비원들이 차량 전반의 상태를 살피고 정비 상담을 제공한다. 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와 오일류 보충, 차량 내부 연막 소독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다만 화물차는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며, 수입차 등 일부 차종은 소모품 교체가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안양시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시민들의 차량 관리 부담을 덜고 안전 운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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