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 경영혁신·지역발전 기여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지방공공기관의 경영혁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지방공기업 422개와 지방출자·출연기관 884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에서는 기관 부문에서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인천연수구시설공단이, 개인 부문에서 인천서구시설공단 직원 1명이 수상했다.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CI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시민 중심 사회서비스 플랫폼 구축, 인천형 복지정책 시범사업 운영,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과 종사자 역량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공공돌봄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직영 시설 2곳을 포함해 모두 17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용자는 1만7470여 명으로 전년보다 약 16% 증가했다. 이용자 만족도는 90.9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4년 개소한 청년미래센터를 통해 지난해 가족돌봄청년 259명과 고립·은둔청년 214명을 발굴했으며,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부평·미추홀·강화종합재가센터를 운영하며 지난해 민간에서 기피하는 고난도 돌봄 사례 285건을 지원했다. 올해는 남동구, 연수구 등 군·구와 협력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공공돌봄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성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현장성을 중심에 두고 공공성 강화를 위해 현장과 함께하겠다”며 “인천 사회복지 전반의 수준을 높이고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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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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