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나서…국비 증액·지역 현안 건의

▲조지훈 전주시장(왼쪽)이 4일 국회를 방문해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전주시

조지훈 전주시장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4일 국회를 찾아 주요 사업 예산 증액과 지역 현안 지원을 요청했다.

내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인 12월 2일을 앞두고 국회 심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조 시장은 김윤덕·이성윤·정동영 의원 등 전주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예결위 소속 박지원·조배숙 의원실을 비롯해 박희승 의원실을 방문해 협조를 구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피지컬AI 풀스택 종합지원체계 구축, 한국 AI 영화·영상 실증복합단지 조성 등 8건이다.

또한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해식 행안위 간사, 이광희·이춘석 의원, 김진영 민주당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을 만나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기준의 인구 50만명 완화, 지방우대지수 제도 개선 및 권역 조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산정방식 유지 등 지역 현안 7건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12월 2일까지 전북자치도와 국회 상주반을 운영하며 예산 심사에 대응하고 관계부처와 협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조 시장은 "지역 정치권 및 전북자치도와의 견고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전방위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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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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