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지역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경주에서 ‘함께 떠나는 성장여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일상을 벗어나 또래들과 함께 경주의 주요 유적지와 명소를 견학하며 견문을 넓혔다. 또한 다양한 단체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친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성장여행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쌓는 값진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상담 교육 지원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