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제5기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출범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이 당연직 위원장을 맡아 운영되는 ‘수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지난 2017년 11월 제정된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2018년부터 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위해 활동 중인 심의·자문 기구다.
이번에 출범한 5기 위원회는 시청 실·국장 등 당연직 위원 9명과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과 지속가능발전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21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환경·경제·사회 등 3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이행계획 심의 △추진상황 점검 △조례·행정계획의 지속가능성 사전 검토 등 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심의·자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시민의 삶과 미래 세대를 함께 생각하는 시정의 기준"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가 수원형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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