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 용문산 사격장 이전·경마공원 유치 서명운동 전개

경기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에서 용문산 사격장 폐쇄 이전과 경마공원 양평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3일 양평군 지평면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 현안을 알리고, 사격장 이전과 경마공원 유치에 대한 군민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 현장 ⓒ양평군

지평면은 축제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사업 추진 취지를 안내하고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했다.

이경희 지평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와 공감대 형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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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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