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호수초교다함께돌봄센터 ‘추억 완전정복 사진전시회’

양주 아이들 ‘농촌 완전정복! 전원일기’ 성과보고회 열려

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단장 권오만)이 수탁 운영하는 양주시옥정호수초등학교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한성경)가 지난 10월 30일 옥정호수초교에서 ‘추억 완전정복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아이와 학부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동대
ⓒ경동대

이번 행사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올해 복권기금사업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한 ‘농촌 완전정복! 전원일기’ 성과보고회의 한 부분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농촌 일상을 경험하고 먹거리를 만들며 쌓아온 추억을 사진으로 돌아보고, 또 그동안의 문화예술 활동이 맺은 결실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매우 다채롭게 꾸몄다.

‘농촌 완전정복! 전원일기’는 도시에서 성장하는 아동들에게 농촌과 자연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아이들은 그동안 양평 친환경농업박물관, 수미마을, 양주 전원일기마을과 맹골마을 등을 차례로 돌며 체험활동과 놀이를 진행했다.

한 학부모는 “사진과 영상에서 아이가 그간 얼마나 다양하고 유익한 경험을 쌓았는지 실감하였다”며, 즐겁고 소중한 배움을 만들어 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성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유관기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04년 1월 설립돼 연구 지원, 산학협력 계약과 이행, 지식재산권·기술이전·기술사업화, 국책사업 유치 등 글로벌·메디컬·메트로폴 캠퍼스의 특성화 분야를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인적자원개발을 연계하며, 양주시옥정호수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와 율곡작은도서관 등을 수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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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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