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관광객 마음 사로잡는 횡성군 공직자 숏폼…틀 깨부쉈다

횡성군이 민선 9기 횡성관광 500만 시대를 목표로 공직자가 직접 출연·제작하는 SNS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도만조 횡성군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횡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홍보에 참여하고 있다"며 "틀에 박히지 않은 참신한 콘텐츠로 횡성관광 500만 시대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한우축제 홍보. ⓒ횡성군

횡성군은 소속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채널에 게시하고 있다.

기존 뉴스 형식의 군정 소식 전달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주요 축제·행사·관광지 현장을 직접 누비며 생생한 매력을 전달한다.

▲횡성평생학습축제 홍보. ⓒ횡성군

실생활에 유용한 각종 생활정보도 재치 있게 풀어내고 있다.

주요 축제와 관광지,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과정에서 숏폼 중심의 트렌디한 영상을 활용한다.

공공기관의 틀을 깨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시도로 시청자의 방문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는 평가다.

▲주요 관광지 홍보. ⓒ횡성군

이 같은 뉴미디어 홍보는 민선 9기 횡성군의 핵심 목표인 횡성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이끄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횡성군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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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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