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의정 전문성 강화·소통 위한 하반기 연수 실시

의원·직원 28명 참여…예산심의·행정사무감사 실무교육 및 지역특성화 우수사례 벤치마킹

▲아산시의회 전경 ⓒ프레시안 전경

충남 아산시의회가 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아산시의회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속초시에서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8명이 참여하며, 예산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예산심의 과정의 이해와 실무, 행정사무감사 이론 및 실전기법,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지역 특성화 사업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가오는 정례회에서 다룰 예산안 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타 지역 우수사례를 의정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제2차 정례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지속적인 배움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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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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