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취득에서 취업까지…성남새일센터서 3일 사회복지 분야 취업 멘토링 운영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꿈꾸는 구직자들이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듣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3일 성남새일센터 강의장에서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성공 멘토링’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취업 성공 멘토링’ 3차 프로그램 운영 안내문 ⓒ경기도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 정보와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멘토링은 ‘사회복지’를 주제로 현직 멘토 3명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멘토들은 사회복지 분야의 주요 직무와 실제 업무 경험, 현장 실무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사전 접수한 질문을 바탕으로 질의응답도 진행해 참여자들의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를 돕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멘토링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직 활동과 취업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참여자 모집 및 홍보를 총괄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 정보를 연계해 취업지원 대상자를 발굴한다. 성남새일센터는 행사 장소 제공과 함께 현장 구직 등록 및 취업 상담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멘토링에서 얻은 정보를 실제 구직 활동에 활용하고, 필요한 취업 지원 서비스까지 연계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 하단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광역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명희 경기광역새일센터장은 “자격증 취득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의 직무와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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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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