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 에너지·보건환경 주요 시설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는 지난 29일 인천종합에너지㈜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등을 방문해 주요 시설 운영 현황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30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기관의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인천종합에너지㈜ 방문 기념촬영 ⓒ인천광역시의회

위원회는 먼저 인천종합에너지를 방문해 열병합발전 시설 운영 현황과 신규 열병합발전소 건설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건설 예정 부지를 둘러봤다. 의원들은 송도국제도시 개발과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비해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안전·환경 영향 검토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감염병 진단과 식품·의약품 안전 검사, 대기·수질·토양 환경 감시, 가축 방역 등 주요 업무와 연구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조성환 위원장은 “시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을 직접 확인한 만큼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각 소관 부서의 업무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