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장난감은행 통합회원제 도입

최문정 행복지원과장 "아이 키우기 좋은 함안 만들겠다"

경남 함안군이 장난감은행 통합회원제를 도입해 군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양육 부담 완화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11월부터 기존 지점별 개별 회원제를 통합회원제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회비를 한번만 내면 3곳 장난감은행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장난감 반납도 원하는 지점에서 가능해진다.

연회비는 개인 회원 2만원·단체회원 3만 원으로 기존과 같다.

이용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의 보호자와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이며 3호점을 이용하는 창원 시민은 통합회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함안군 육아지원센터 전경. ⓒ함안군

최문정 행복지원과장은 "장난감은행은 칠원읍과 가야읍에 3곳을 운영하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하면서 "1·2호점에서는 누리집을 통해 장난감을 신청하면 무료 택배로 대여와 반납이 가능해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함안을 만들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