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가 건학 50주년을 맞아 헌혈과 헌혈증 기증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양 대학 사회봉사센터는 27일부터 28일까지 백석대 진리관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건학 50주년 기념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대학이 추구해 온 사랑과 섬김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대학은 27일 오후 백석대 총장실에서 헌혈증 5000장 기증식을 열었다.
기증식에는 송기신 백석대 총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 성낙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된 헌혈증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으로, 대학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에 참여한 백석대 사회복지학부 4학년 한누리 학생은 “건학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의미 있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말했다.
송기신 백석대 총장은 “건학 5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들이 헌혈과 헌혈증 기증으로 생명나눔에 동참해 뜻깊다”며 “학생들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 대학은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