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조 강원도의원, 2454억 규모 영월 도로 건설 현장 점검

김학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국민의힘·영월2)은 26일 영월지역 주요 국도·국지도 건설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 대상은 총연장 27.01㎞, 총사업비 2,454억 원 규모의 4개 도로 건설 사업이다.

▲영월지역 주요 국도·국지도 건설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업별로는 국지도 82호선 주천2교~판운교(8.61㎞, 908억 원), 국지도 88호선 주천6리 마을회관~광전2리 마을회관(6.10㎞, 498억 원), 국도 31호선 연덕교차로~영월삼거리(7.40㎞, 631억 원), 국지도 88호선 배일치터널~연당교차로(4.90㎞, 417억 원) 등이다.

김학조 의원은 현장에서 교통사고 위험 감소와 도로 침수 문제 해소 등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영월지역 주요 국도·국지도 건설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동시간 단축과 고속도로 연계성 강화를 통해 관광·물류 산업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학조 의원은 "영월 지역 도로망 확충은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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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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