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역 리더들과 머리를 맞대고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달성을 위한 비전 공유에 나섰다.
횡성군은 26일 횡성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 복지, 문화, 농업,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리더 50여 명과 함께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념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현장에는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해 국장단,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장, 읍면장 등 횡성군 관계자 20여 명도 참석해 주민들의 제안을 경청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의 목소리, 횡성의 미래가 되다'라는 슬로건으로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리더들의 의견을 군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기획예산담당관의 민선 9기 군정 방향 및 공약 총괄 설명으로 시작했다.
이어 1시간가량 진행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지역 리더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발언했다.
국장단은 배석한 자리에서 현장 질문에 즉각 답하며 유연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횡성군은 이날 수렴한 제안 사항을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처리 결과는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정 방향을 군민과 함께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리더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소통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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