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서-동탄시티병원, 북한이탈주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협약

화성동탄경찰서가 안보자문협의회, 동탄시티병원과 함께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23일 동탄시티병원과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겨울나기 및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화성동탄경찰서-동탄시티병원 북한이탈주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지원 협약식 ⓒ화성동탄경찰서

이번 지원사업은 경찰서 개서 이후 매년 이어져 온 민관 협력 의료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올해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일부터 한 달간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매년 지역 민간기관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의료지원 활동을 이어올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영 동탄시티병원 행정원장 역시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꾸준한 나눔과 의료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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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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