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민주당, 오세훈 무죄로 보궐선거 면해 가슴 쓸어내리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 무죄 판결이 나오자,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주장하고 나섰다"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정도면 ‘만물 조희대설’ 수준 아닌가. 민생 챙기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대법원장 ‘스토킹’에만 여념이 없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속으로는 보궐선거 면하게 돼서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고 한다"며 "보기에도 안쓰러운 집권여당의 민낯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작 민주당이 따져야 할 곳은 법원이 아니라 특검"이라며 "공소장 철자법도 틀렸다고 한다. 엉터리로 법을 적용한 것도 한둘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치특검’의 ‘내란몰이’가 불러온 블랙코미디"라며 "‘하명 수사’에 ‘억지 기소’로 일관한 낯 뜨거운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는 "‘조작 기소’는 ‘이재명 특검’이 하고 있다"라며 "당장 오세훈 시장에 대한 상고를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입틀막법 총력투쟁 결의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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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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