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가 ‘대왕님표 여주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 한식 다이닝 브랜드 가온가옥과 함께 ‘여주쌀 한솥밥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
23일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에 따르면 이번 쿠킹클래스는 김병진 셰프가 직접 개발한 여주쌀 솥밥 레시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클래스는 오는 27일 서울 화요그룹 본사 사옥 7층 라운지에서 ‘장조림 가지 여주쌀 솥밥 미식회’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휘슬러의 압력솥과 냄비를 활용해 여주쌀 솥밥을 완성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쌀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조리 노하우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후 가온가옥으로 이동해 갓 지은 여주쌀 솥밥과 대표 메뉴인 곰탕을 맛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첫 클래스에서 선보이는 ‘장조림 가지 여주쌀 솥밥’은 부드러운 부채살 장조림과 말린 가지를 여주쌀 특유의 찰기와 은은한 단맛에 조화롭게 담아낸 메뉴다.
김 셰프는 이번 협업을 위해 장조림 가지솥밥 외에도 찰옥수수 여주땅콩솥밥, 버섯솥밥과 두부장 등 총 3종의 특별 레시피를 개발했다. 각 메뉴는 여주쌀의 맛과 품질을 중심으로 식재료의 풍미와 계절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과 휘슬러, 가온가옥의 전문성을 결합해 소비자들이 여주쌀의 우수성을 미식 경험으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여주쌀을 일상적인 주식을 넘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식재료로 알리고, 외식·유통·식품 분야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좋은 쌀의 가치는 밥을 지었을 때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며 “다양한 미식 브랜드와 협업해 여주쌀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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