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 고향 시흥서 시흥아트센터 개관 첫 무대 장식

경기 시흥 출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다음 달 28일 시흥아트센터 개관 기념 첫 공연 무대에 오른다.

시흥아트센터는 개관 기념 공연으로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임윤찬이 고향 시흥의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에서 첫 무대를 장식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 ⓒ시흥아트센터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4번, 13번, 9번, 7번, 11번 등 총 5곡을 연주한다. 특히 런던 위그모어홀과 뉴욕 카네기홀에서 예정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에 앞서 국내 관객에게 그의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시흥아트센터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하고, 지역을 넘어 더 많은 관객과 예술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시흥시민 선예매는 전체 좌석의 50%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시민인증을 완료한 시민은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에 1인 1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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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경기인천취재본부 박성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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