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오는 26일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농촌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다채로운 전통 체험과 수준 높은 공연이 어우러진 가을맞이 농촌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 공원 곳곳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궁중의상 체험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지며 쌀을 도구로 삼아 흥겨움을 더하는 떡메치기 체험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투호 놀이, 고리 던지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이마당도 상시 운영한다.
중앙광장에서는 흥겨운 무대 공연을 풍성하게 펼친다.
오전 11시에는 줄타기, 사자춤, 판굿, 기 놀이가 어우러진 전통연희 공연이 열린다.
오후 1시 30분에는 실내악 공연, 오후 3시 30분에는 퓨전 타악 공연이 차례로 이어져 가을 정취 속에서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오전부터 종일 이어지는 전통 체험과 오후의 품격 있는 무대 공연을 연계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에서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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