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가 지난 22일 와~스타디움에서 ‘제3회 안산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힘쓴 기업인과 근로자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포상하고 상생의 의미를 새기는 자리였다.
기념식에서는 총 12명의 유공자가 시상받았다. ‘안산시 중소기업대상’은 기업경영, 기업발전, 산업재해예방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7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대호정밀 유호상 ▶우성하이테크 박미경 ▶ ㈜허브테라피 안지정 ▶간석목재산업㈜ 박남진 ▶㈜혜성금속 기예원 ▶ 동양전자공업㈜ 최정훈 ▶㈜대덕에이엠티 김지혜 씨다.
숙련 기술인을 선정하는 ‘안산시 산업명장’에는 대화금속·표면처리 전진구 ▶월드패션·패션디자인 이번창 ▶ 헤어라·미용 황영은 씨가 명장패를 받았다.
또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경영자 홍승환(㈜한백정밀)과 백병종(㈜현암) 씨에게는 ‘안산시의회 기업발전 유공 표창’이 수여되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이 40년간 성장해 올 수 있었던 데에는 산업 현장에서 수고한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헌신이 컸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안정적이고 활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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