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 사천에어쇼 '멋져요'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은 정책·기술개발·생산 연계할 수 있는 우주항공산업 핵심 거점지다"

'2026 사천에어쇼'가 개막됐다. 경남 사천비행장에서다.

즉 올해 처음으로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이 열렸다는 것.

특이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천에어쇼는 기존의 항공 시범비행과 체험 프로그램에 산업전시와 수출상담 등 비즈니스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국내외 우주항공·방산기업이 경남에서 기술력을 선보이고 수출·수주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산업전을 마련했다 22일 밝혔다 .

▲'2026 사천에어쇼'의 모습. ⓒ경남도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번 사천에어쇼는 국내외 우주항공·방위산업의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 산업전과 비즈니스의 장이 함께 마련된다"며 "단순한 에어쇼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현재와 미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크게 도약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또 "경남은 K-방산의 중심이다"면서 "사천은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기 생산도시이자 첨단 우주항공 인프라가 집약된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이다. 경남은 산업적 기반과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올해 처음 열린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는 국내 108곳과 해외 22곳 등 총 130곳 기업·기관이 참가해 283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며 "산업전과 수출상담 공간은 총 7250㎡ 규모로 조성됐다"고 말했다

박완수 지사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 개최지인 사천에는 한국형 전투기 KF-21을 개발·생산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국가 우주항공 정책을 총괄하는 우주항공청이 자리하고 있다"고 하면서 "경남은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정책과 기술개발·생산을 연계할 수 있는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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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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