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청 역도팀이 제주도에서 열린 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아산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역도 종목에 선수 4명이 출전해 모두 7개의 메달을 따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일반부 장연학(110㎏급), 이양재(110㎏ 이상급), 정한솔(75㎏급), 윤여원(65㎏급)이 출전했다.
특히 장연학은 인상 180㎏과 합계 390㎏을 기록하며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양재는 용상에서 234㎏을 들어 올려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합계에서도 414㎏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정한솔은 용상 185㎏과 합계 325㎏을 기록해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윤여원도 인상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팀의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아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4개를 수확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형도 아산시청 역도팀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