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균형성장사업 자율계정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담양군은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복합문화·복지 거점인 '담빛누리센터'를 조성하고, 주민 역량 강화와 생활복지서비스 확대를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는 매년 균형성장사업의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우수사례를 선정해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담양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하나로 '담빛누리 다함께 누리다'를 주제로 담빛누리센터를 조성했다. 주민들이 문화·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역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했다.
이번 선정은 농촌 중심지에 생활서비스 기능을 집약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려는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담빛누리센터의 지속적인 운영과 주민 이용 확대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박종원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담양군 전역이 고르게 발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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