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축산·곤충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현장평가회 개최

경기 여주시는 지난 20일 축산·곤충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보급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축산·곤충분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22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회에는 시범사업 대상 농가와 관련 농업인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축산·곤충분야에서 총 19개 사업, 32개소를 대상으로 9억5200만 원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축산·곤충분야 현장평가회’ 기념촬영 ⓒ여주시

참석자들은 강천면 동일농장에서 돈사 냄새 모니터링 및 저감 기술보급 사업의 장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흥천면 밀웜나라에서는 학습·애완곤충을 활용한 체험·교육 환경 조성과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평가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향후 농업기술보급 사업에 반영하고, 우수기술의 실용화와 확산을 통해 농가 경영 개선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발굴·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