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찾은 육동한 춘천시장…태권도·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응원

육동한 춘천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이 열리는 일본 나고야 현지를 방문해 춘천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파크 체육관에서 태권도 경기를 관람하며 국제무대에 나선 선수들에게 춘천시민들의 응원을 전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춘천시

이날 남자 -80㎏급에 출전한 주정훈 선수는 8강과 준결승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주정훈 선수는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춘천시

남자 +80㎏급에 출전한 엄재천 선수는 8강전 이후 패자부활전을 치른다.

앞서 이동호 선수는 20일 열린 남자 -70㎏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춘천시

이동호 선수는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우승과 춘천시에서 열린 세계장애인태권도 오픈챌린지 3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추가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춘천시청 소속 태권도 선수 3명과 휠체어농구 선수 5명 등 총 8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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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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