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소식]양주시민가요제 18일 예선 등

ⓒ양주시

◇양주시민가요제 18일 예선…25일 박상철 축하공연

제13회 양주시민가요제 예선이 18일 열리며 본선은 25일 양주시 덕계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양주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10팀 안팎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주시 평화로 1574 지하 1층 김채희 녹음스튜디오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1인당 1곡을 부를 수 있다.

본선은 2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참가자 경연과 함께 트로트 가수 박상철 등 초대 가수와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시상금은 대상 100만 원,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양주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신용재의 ‘낭만껌’ 개최

양주시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777갤러리에서 10기 입주작가 신용재의 릴레이 개인전 ‘낭만껌’을 개최한다.

신용재 작가는 자신이 머무는 장소와 그곳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일상의 풍경을 회화로 표현해 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Maum’에서 시작된 내면에 대한 탐구가 2026년 ‘낭만껌’을 통해 자신이 살아가는 현실과 주변 환경으로 확장되는 작업의 흐름을 보여준다.

전시와 연계해 31일에는 신용재 작가와 함께하는 야외 회화 프로그램 ‘시월의 낭만껌’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작가와 함께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출발해 석현천 일대를 산책하며 그림을 그릴 장소를 선택하고, 해 질 녘 하늘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풍경을 화폭에 담는다. 이후 나이프로 물감을 섞어 이미지가 변화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작가의 회화적 표현 방식과 작업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월의 낭만껌’은 31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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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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