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산청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군정 핵심 역점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19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대내외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와 국도비 예산 확보·지역 특화 산업 육성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리 증진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했다는 것이다.
유 군수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투자창업과의 신설이다"며 "기업 유치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전담할 부서를 신설해 우수 기업과 대규모 민자 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을 견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즉 주요 분야별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전담 담당(팀)을 대거 신설·재편하겠다는 것.
유 군수는 또 "정부와 경남도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국·도비 예산 확보 총력 지원을 위해 '국책사업기획담당'을 신설하겠다"면서 "우리나라 국립공원1호인 지리산을 활용한 '환지리산권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산악관광담당신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군수는"다변화된 뉴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군정 소통과 대외 홍보 역량 대폭 강화를 위한 미디어홍보담당 신설· 전국 규모 대회 유치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한 사계절 체육 복지·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마케팅담당 신설·산업단지 조성·관리·대규모 기업과 공장 유치 지원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산업단지관리담당과 창업기업지원담당 신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군정 역점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국(局)을 전면 배치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른바 이번 조직개편의 조기 정착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보 인사 83명·신규 실무수습임용 48명 등 총 131명 규모의 인사발령도 함께 단행하겠다는 뜻이다.
유명현 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9기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는 과정이다"고 하면서 "신설되는 전문 부서들을 중심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신속히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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