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 500여 명과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 해소와 밀양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안 시장은 15일 "시민들이 원하시는 것은 결국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이다"며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17곳 기업·총 480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성과를 냈다"면서 "남기일반물류단지 조성과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따뜻한 격려는 물론 따끔한 쓴소리 하나까지 시정에 녹여내 시민과 함께 빛나는 밀양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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