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가 2027년 신규 시책 추진에 팔을 걷어 붙였다.
즉 지역 농특산물 상품화·청년 정착·AI 기반 농촌교통 등 군민 생활과 지역경제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것.
오 군수는 "대표 사업인 '의령 한 스푼'은 의령 수박 주스·쌀 카스텔라·망개떡 아이스크림 등 지역 농특산물을 새로운 먹거리로 개발하겠다"며 "관광 홍보와 연계해 청년 공간 조성과 면접 지원·멘토링을 비롯해 직장인 점심 외식비 지원과 AI 활용 농촌형 교통서비스 실증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또 "지역 농특산물의 상품화와 관광 연계를 통해 의령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청년 정착과 군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야간 도로 시인성을 개선하고 의료취약지역을 찾아가는 통합 진료를 추진해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의령 9경 확대·솥바위 공원 명소화·한우산 산림생태관광 활성화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오태완 군수는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 연결과 의령IC 신설·경남인재개발원 유치·부림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 조성 등 주요 현안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신규 정책은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를 꼼꼼히 검증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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