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재인증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실의 공간과 서비스, 만족도 등 5개 분야 7개 지표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 실사,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서, 올해는 전국 행정기관 대상 심사를 진행해 최종 22개 기관을 선정했다.
수성구는 2012년 첫 인증 이후 이번까지 총 5차례 인증을 받았으며,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 이번 인증으로 2029년까지 3년간 인증을 유지한다.
수성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무료 법률·세무·부동산·행정사 상담실을 확대 운영하고, 무인민원발급기 확충과 근무시간 외 민원실 연장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또 민원실 안전요원 배치와 위법행위 발생 시 법률 지원, 전 직원 전화 통화 자동 녹음 시스템 운영,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및 교육 등을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를 위한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이어가며 주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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