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창 태백시의장은 "태백시는 인구감소,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고 말했다.
고 의장은 12일 제297회 태백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사에서 이같이 진단하며 "제10대 태백시의회는 지역경제 회생과 소통·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태백시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태백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태백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인 13일과 15일 이틀간 낙동강발원지 힐링시티타워 조성사업 등 태백시 주요 사업장 6곳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한다.
이어 14일부터 16일까지는 조례안 7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태백시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엄정한 안건 심사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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