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누리호는 시작…우주강국, 국회가 든든한 동반자 될 것"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에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과 입법 지원을 약속했다.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8일 SNS를 통해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꿈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온 연구자와 기술자 그리고 산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국회를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SNS

송 위원장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일회성 성공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가 우주수송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송기헌 위원장은 "오늘 우리가 쏘아 올린 것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가능성이자 우리 아이들이 더 큰 세상을 꿈꿀 수 있는 미래이다"며 "우주개발은 한두 번의 성공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긴 호흡으로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의 미래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송 위원장은 과학기술·우주 정책을 총괄하는 국회 상임위원장으로서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의정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진이 한계를 극복하고, 국내 기업들이 세계 우주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도록 초당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연구진과 기업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국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필요한 예산, 법, 제도적 기반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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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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