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인공지능, 올바르게 활용해야"

간부공무원 170명 대상 AI 특강...직원·군민까지 단계별 맞춤교육 확대

경남 창녕군이 간부공무원부터 직원과 군민까지 대상별 인공지능(AI) 교육을 확대하며 스마트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선다.

창녕군은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간부공무원과 팀장 등 1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인공지능 전환과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활용 수준과 업무 특성에 맞춰 기초부터 전문 과정까지 단계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직원 대상 전문교육을 추가로 실시하고 군민을 대상으로는 ‘AI 디지털배움터’와 읍면 이장회의를 연계한 기초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가 간부공무원 인공지능 특강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성낙인 군수는 "인공지능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유용한 도구인 만큼 간부공무원부터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변화하는 기술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면서 "개인정보와 보안자료를 다룰 때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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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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