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주민 직접 만나 생활민원 청취

‘열린 구청장실’ 첫 운영...분기별 정례화·현장 구청장실 확대 추진

▲우성진 대구동구청장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소통 행정을 실시하고 있다ⓒ대구동구

우성진 대구동구청장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소통 행정에 본격 나섰다.

최근 동구청은 종합민원실에서 ‘동구 소통의 날!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하고 우성진 동구청장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건의사항과 고충을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열린 소통에는 생활 속 불편사항을 비롯해 고충민원, 여러 부서의 복합민원, 지역 발전과 구정 운영에 대한 제안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이 전달됐으며, 상담은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 병행으로, 우 구청장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민원 내용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답변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추가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와 추진 상황을 지속적 관리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민원 창구를 통한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구청장이 주민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며, 동구청은 이를 통해 민선9기 핵심 방향인 ‘제대로 다른 소통행정’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소통사업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듣고 답을 찾는 것이 소통행정의 출발점”이며, “주민과 직원 모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주민과 함께 더 좋은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동구는 ‘동구 소통의 날! 열린 구청장실’이 일회성 민원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을 행정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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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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