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 155명 공개 채용

원서접수 10월 14~21일까지, 2027년 임용 예정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총 155명의 직원을 대규모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69명, 공무직 42명, 실버직 44명이며, 실버직 중 9명은 장애인에 한해서만 선발한다.

이번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의 대규모 채용은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및 지역 청년 일자리 지원이라는 대구시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이뤄질 계획이다.

직원 공개 채용 접수는 오는 14~21일까지며, 필기시험, 서류 및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2027년에 임용될 예정이다.

직종별 응시자격, 모집 분야 등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규모 채용이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이 되고, 공단이 대구시의 균형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참신하고 유능한 지역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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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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