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2일 진부도서관에서 민선9기 민생현장투어 일환으로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과 경제 분야에 이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창군은 민생현장투어를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 현장을 찾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군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반영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평창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청소년, 평생교육 및 도서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창군의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평창군은 간담회에 앞서 행복 교육도시 평창과 창의형 미래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주요 교육정책을 소개했다.
지역 학생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청소년 활동 지원, 평생학습 기반 확대, 도서관 활성화 등 생애주기별 교육지원 정책과 다 키워드림 1억 5천 플랜 고도화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여건, 현안, 교육 지원사업 개선안, 청소년 활동 지원 방안, 평생교육 및 도서관 운영 활성화 등 교육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평창군은 11월에도 분야별 민생현장투어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교육은 아이들과 청소년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의 삶과 평창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평창의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행복 교육도시 평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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