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추가금리 인상 제동? 9월 미 비농업 고용 예상치 크게 밑돌아

미국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보다 2만9000명 증가했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2일(현지시각)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보다 2만9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8만4000명의 약 3분의 1 수준으로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실업률도 4.2%으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9월 비농업 부문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37.81달러로 전월보다 5센트 오르면서 상승률은 1%에 그쳤다.

고용 증가세가 예상보다 크게 둔화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에도 부담이 커졌다.

▲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케빈 워시 의장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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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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