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첫 대미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 보고, 왜 늦어지나?

정부의 국회에 첫 대미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 보고를 마친 지 닷새가 지났지만 한미 양국의 공식 발표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그 배경이 이목이 쏠린다.

정부가 국회에 첫 대미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 보고를 마쳤지만 한미 양국의 공식 발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미국에서 내부 절차를 완료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상무장관 등의 추천을 받아 투자처를 선정하는 절차가 남아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간 미국이 신속한 투자 이행을 요구해 왔던 만큼 양국이 신속하게 합의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 트럼프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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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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