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가 지역 곳곳에서 개최됐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19일 SNS를 통해 영월의 역사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주요 축제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에는 세계문화유산 장릉에서 단종임금에게 토종다래를 바치는 제례를 올렸다.
이번 제례는 전통을 기리고 지역 농가들의 결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후에는 산솔면으로 이동해 수령 660년이 넘는 소나무 아래에서 열린 솔고개 소나무축제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유상범 국회의원, 정대옥·김학조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신준용 영월군의회 의장, 김경식 부의장, 박해경·최병도 군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저녁에는 관풍헌에서 열린 밤마실 축제를 찾아 야경과 가을밤의 운치를 즐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정성과 마음을 모아준 주민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깊어가는 가을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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