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개최되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춘천시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품새 고수들이 참가해 최고의 기량을 겨루는 국제 태권도 축제다.
본경기 4일 차인 19일에는 공인품새 개인·복식·단체전과 자유품새 혼성 단체 경기가 펼쳐졌다.
선수들은 공인품새의 정확하고 절도 있는 기술부터 복식·단체의 일치된 조화, 자유품새의 역동적인 표현까지 각 종목의 매력을 선보였다.
에어돔 외부에서는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연습 모습과 흥겨운 풍물공연이 펼쳐져 대회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에어돔 안팎을 방문해 경기 진행, 선수단 지원, 관람객 편의 등 전체적인 대회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관중석을 채운 세계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들은 선수들의 동작마다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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