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뜨거운 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관중 환호 속 메달 경쟁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개최되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춘천시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품새 고수들이 참가해 최고의 기량을 겨루는 국제 태권도 축제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춘천시

본경기 4일 차인 19일에는 공인품새 개인·복식·단체전과 자유품새 혼성 단체 경기가 펼쳐졌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춘천시

선수들은 공인품새의 정확하고 절도 있는 기술부터 복식·단체의 일치된 조화, 자유품새의 역동적인 표현까지 각 종목의 매력을 선보였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춘천시

에어돔 외부에서는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연습 모습과 흥겨운 풍물공연이 펼쳐져 대회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춘천시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에어돔 안팎을 방문해 경기 진행, 선수단 지원, 관람객 편의 등 전체적인 대회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춘천시

관중석을 채운 세계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들은 선수들의 동작마다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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