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의정 방향을 담은 공식 슬로건으로 '군민의 목소리로, 내일을 바꾸는 의회'를 확정했다.
임실군의회는 제10대 의회가 지향할 의정 가치를 제시하고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슬로건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슬로건은 의회사무과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한 뒤 제10대 군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 결정됐다.
'군민의 목소리로, 내일을 바꾸는 의회'에는 군민의 의견을 의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현장 소통과 책임 있는 의정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은 "이번 슬로건은 군민 앞에 다짐하는 엄숙한 약속"이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으로 담아내는 '변화의 의회', 현장 중심의 '소통 의회'를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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