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군무로 그리는 동학농민혁명…'태권유랑단 녹두' 개막

한국소리문화의전당·우석대 태권도학과 공동 무대…4~5일·10~12일 총 5회

▲공연 포스터 ⓒ한국소리문화전당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4~5일, 10~12일 5일간 K-컬처 프로젝트 '태권유랑단 녹두'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태권유랑단 녹두는 동학농민혁명 속에서 꽃피운 민초들의 치열한 삶과 정신을 그린 창작 태권소리극이다.

우리나라 전통 무술인 태권도의 다양한 품새와 역동적인 군무, 화려한 격파 등 고난이도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미국태권도연맹 메인스폰서인 선강 회장 일행과 박은석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 등이 관람 예정이다.

공연은 4일 10시 30분을 시작으로 총 5회 진행하며 관람은 6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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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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