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도시공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과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ESG 실천에 나섰다.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21일 공사 임직원과 여주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연계 고객 모니터링단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ESG 실천 선포 및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환경 보호와 상생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공사 임직원들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과 윤리·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ESG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다. 업무 현장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친환경 캠페인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나만의 커스텀 텀블러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임직원과 고객 모니터링단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텀블러를 직접 꾸미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공공시설 이용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환경 보호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임직원의 진정성 있는 ESG 실천 서약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들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약자 포용,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실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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