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농민, 장수서 한마음대회…"새로운 영농기술로 농업 선도"

▲21일 장수군종합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한국새농민 전북특별자치도회 한마음 전진대회'가 열리고 있다. ⓒ전북농협

한국새농민 전북특별자치도회 회원 600여명이 영농철 바쁜 일정을 잠시 내려놓고 장수에 모여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전북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전북농협은 한국새농민 전북특별자치도회는 21일 장수군종합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한국새농민 전북특별자치도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새농민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을 비롯해 도의원, 장수군 및 장수군의회 관계자, 새농민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우수회원 표창과 사랑의 쌀 전달식, 장수군수에 대한 새농민 명예회원패 전달식 등도 진행됐다.

회원들은 노래경연을 통해 영농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과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농업 현장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새농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드높이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강희 한국새농민 전북도회장은 "많은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새농민의 위상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업의 근간을 지키고 새로운 영농기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이끄는 회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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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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