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전문학사·석·박사 등 488명 학위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는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20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프라임관 컨퍼런스홀에서 가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54명, 석사 107명, 학사 314명, 전문학사 13명 등 총 488명에게 학위가 수여됐으며, 이석형(사학과) 박사 등 15명이 총장 공로상을 받았다.

박성태 총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이 손에 쥔 학위는 ‘익숙한 답을 향해 새로운 질문을 던지며, 또 다른 답으로 나아간 과정’에 가장 확실한 증명서”라면서 “좌절과 극복을 오가는 고된 시간을 묵묵히 지나, 마침내 오늘 이 자리에 이른 여러분의 시간에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했다.

이어 오은균 이사장은 “오늘의 졸업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원광이 지향하는 도덕 문명사회 구현이라는 거대한 여정에 당당한 리더로 나아감을 선언하는 자리”라며 “원광에서 배운 탐구열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스스로를 경신해 나가는 태도를 갖자”고 당부했다.

한편, 학사학위는 314명에게 학위증서가 전달된 가운데 조희연(사회과학대학 행정∙언론학부) 학생이 학업 최우등상을 받고, MIND 역량과 관련하여 추천된 손주인(전자공학과) 학생 등 5명이 총장상을 수상했다.

▲ⓒ원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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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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