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위원장, “권리당원 10만명 시대 열고 경북 책임지는 정당으로 도약”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취임 직후 지역위원장과 광역·기초의원들을 잇달아 만나며 당 조직 정비와 지역 현안 논의에 나섰다.
오 위원장은 지난 13일 구미에서 경북지역위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향후 도당 운영 방향과 당직 인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9월 말 예정된 경북도당 예산정책협의회를 앞두고 각 시·군의 국비사업 반영을 위한 사전 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18일과 19일에는 광역의원과 기초의회 원내대표 간담회에서는 경북지역 주요 사업의 예산 확보와 집행 감시, 재난·재해 대응, 주민 소통 강화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문했다.
오 위원장은 “경북 민주당도 이제 스스로 성장해 지역을 책임지는 유능한 정당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지역위원회와 당원들이 힘을 모아 권리당원 10만명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에서는 구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이상호 시의원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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