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정경남 본부장 취임 4주년을 맞아 어르신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20일 효령복지타운에 따르면 이번 성과공유회는 정경남 본부장 취임 4주년을 맞아 전남광주 북구 효령타운 건물 공연장에서 회원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성과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성과보고,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또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삼계탕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정 본부장은 취임 이후 '품격 있는 노후, 따뜻한 동행' 을 기조로 노인일자리 확대, 노년사회화교육 활성화, 세대통합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및 후원 연계, 이용자 중심의 시설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은 2022년 9개 사업단 320명에서 2026년 13개 사업단 445명으로 확대돼 125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 본부장은 올해 국회의장 공로장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경남 본부장은 "지난 4년간의 성과는 직원과 어르신, 지역사회와 후원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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